![](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buX4NS/btrDl0Bkq14/HhQOXWY4bcFfKn0822qX00/img.jpg)
[ 밑줄/연결 ] 호프만이 설명한 다섯 가지 동력을 나는 다음의 다섯 단어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뇌, 사이보그, 양자, 자동화, 특이점이다. ---> 2010년 이후 내가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주제와도 비슷하다. 나는 '의식, '양자', '정보' 이다. (대량화된 연결성) 우리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사람들에게 의견을 묻는 대신 EGG 기기가 그들의 즉각적인 신체 활동을 포착하고, 딥러닝 알고리즘이 그들이 실제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판단하게 될 것이다. 나는 국민의 행동을 더 잘 통제하기 위해서 독재정부가 국민에게 뇌 임플란트를 받으라고 강요하는 세계를 상상해 본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경쟁을 하거나 이 세상에서 제대로 ..
읽은 책들
2022. 5. 28. 14:1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양자역학
- 안나 카레니나
- 직감하는 양자역학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인공지능
- 사회물리학
- 경계의 종말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혁신
- 돈
- 스케일의 법칙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고도를 기다리며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불교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Ai
- 파괴적 혁신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부정성 편향
- 최진석
- 이노베이션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플랫폼의 시대
- 상대성이론
- 경영혁신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