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mGEQ0/btrEvIfb3sW/76IyVrzUKM9UKELFgumlh0/img.jpg)
[ 밑줄/연결 ] '특이점'이라는 것은 1993년 SF작가인 버너 진지의 라는 에세이에서 이론화되었다. "인간은 기계와 결합함으로써 자신의 지성과 인식 능력(논리, 기억, 지각 등), 수명을 크게 증대시킬 것이다." 1962년 통계학자인 어빈 존 굿은....'지능 폭발'의 가능성에 대해 논하고 있다. 즉, '초월적 지능'을 획득한 기계가 스스로 복제하고, 개선하여 세대를 거치면서 더욱 지적으로 되어 지능이 폭발적으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무어의 법칙이 영원히 계속된다는 가설에는 네 가지 문제점이 있다. (1) 귀납적인 성격의 이 법칙을 무제한으로 확대 해석하는 것에 대한 논리적인 문제 (2) 어느 수준까지 소형화를 추진할 수 있는가 하는 물리적인 한계에 관한 문제 ㅇ 한스요아힘 브레머만은 1962년 이후에..
지능/인공지능
2022. 6. 11. 18:1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사회물리학
- 이노베이션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돈
- 스케일의 법칙
- 파괴적 혁신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Ai
- 최진석
- 인공지능
- 플랫폼의 시대
- 불교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상대성이론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경영혁신
- 고도를 기다리며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양자역학
- 안나 카레니나
- 경계의 종말
- 혁신
- 부정성 편향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