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cSZgmI/btrkQkjTjBA/IJmAChDErAKHPXh5bEp4gk/img.jpg)
배우들은 익숙하지 않은 명작 독일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에서 본 '마르티나 게덱(Martina Gedeck, 1961년~ )만 알아 봤다. 아직 까지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국내 현실을 감안하면 인간의 삶에 대한 깊은 울림이 있는 영화였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글쎄...인간은 변할 수 있는지? 없는지? .... 있다면 어느 정도로 얼마 만큼 변할 수 있는지.....없다면 어느 정도 얼마 만큼도 변할 수 없는지 깊은 질문이며, 감독의 영화적인 답은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변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11.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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