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bYpuC3/btrvNGLlee5/XFU3qRIbn08EJQaVaNzuiK/img.jpg)
[ 밑줄/연결 ] '낡은 말 속에는 잘못된 생각이 도사리고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권력과 기업 등 사회적 강자의 이해가 많이 작용하는 제도교육이나 언론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정한 목적으로 사용되기보다 체계와 권력을 위한 이데올로기 기능을 한다. 아무리 개인이 원해도 상식의 규칙에서 벗어나거나 변경하기 어렵다. 말은 생각과의 관계에서 권위적 위치에 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뜻을 펼치기 위해서는 명분에 얾매이지 말고 현실과 타협해야 한다는 논리다. ---> 2022년 3월. 대선 시국에 벌어진 이 사건을 이렇게 이해하기로 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기는커녕 하나를 봐서 하나를 아는 것조차 어렵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열을 봐도 하나조차 알기 어려운 게 사람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어느 미술사..
읽은 책들
2022. 3. 13. 17:3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인공지능
- 이노베이션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부정성 편향
- 경영혁신
- 혁신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플랫폼의 시대
- 경계의 종말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사회물리학
- 최진석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스케일의 법칙
- 상대성이론
- 돈
- 양자역학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안나 카레니나
- 불교
- Ai
- 고도를 기다리며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파괴적 혁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