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dyvYvl/btrLNoVK2Xd/kkwdEF7647wKKLKs5aVrok/img.jpg)
[ 밑줄/연결 ] (길없는 대지에 길을 낼 수 있을까) 길은 걸어가는 발길이 있어야 비로소 지상의 길이 된다. 루신은 희망이 지상의 길과 같다고 생각한다. 지상의 길처럼 원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걸어가면 생기고, 걸어가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다고 본다. 길이란 무엇인가? 밟고 지나감으로써 생기는 것이 아닌가. 가시덤불을 헤치고 가는 것이 아닌가. (희망) (기어가기와 부딪치기) 예전에 랑스추 교수가 이런 말을 했다. "가난한 사람들은 늘 기어오르려고, 부자의 위치까지 기어오르려고 한다." 기다가 부딪치고, 부딪치지 못하면 다시 기고......무릎이 다 닳도록, 죽을 때까지 계속한다. (무엇이 진정한 진보일까) (무엇을 사랑하든 독사처럼 칭칭 감겨들어라) 용감한 자는 분노하면 칼을 빼서 들고 자기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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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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