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lTBZD/btrjkYEdKrL/Q7zPJAYUqgF0xR21rdVlt0/img.jpg)
추천은 꽤 여러번 받았으나 볼 인연이 없다가 이제야 보게 되었다. 왜 이제 보게 되었는지 감독과 배우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특히 서영희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 되었다. 그저 코믹한 코미디 배역을 잘하는 그런 배우인 줄 오해했다. 백수련선생님, 배성우씨뿐 아니라 얼굴은 아는데 성함을 모르는 김경애선생님, 손영순선생님 등 각 인물이 얄밉게도 연기가 살아 있다. 정말 이런 일이 이런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원로배우들은 역시 원로 배우들이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 정신적 결핍, 사랑의 결핍을 과도한 육체적인 행위로 채우려는 남녀 방안의 육욕과 방밖의 식욕의 대비 멋진 설정적인 비유와 연기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10.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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