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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평화를 부른 건 도덕·이상이 아닌 '전쟁의 공포' 입력2021.01.07 17:33 수정2021.01.08 02:48 권력 쟁탈 3,000년 조너선 홀스래그 지음 오윤성 번역 / 북트리거 632쪽│3만7000원 “중국은 3000년 역사 중 최소 1100년 동안 전쟁 중이었다. 로마제국은 그 역사의 절반 이상이 전쟁 중이었다. 1776년에 수립된 미합중국이 지금까지 전쟁을 벌인 시간은 100년이 넘는다. ‘황금시대’로 기억되는 평화기는 사실 그렇게 평화롭지도 않았다.” 조너선 홀스래그 벨기에 브뤼셀자유대 국제정치학 교수의 신작 《권력 쟁탈 3,000년》에 나오는 대목이다. 저자는 《중국 vs 아시아, 그 전쟁의 서막》 《실크로드 트랩》 등을 통해 외교와 전쟁의 지정학적 특성을 설파해 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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