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ySzfF/btsl0WpjMlB/zYArxvY03tTSnK1khp0861/img.jpg)
깊은 인상을 준 좋은 영화였다. 우선 배우들의 연기가 다 좋았다. 각본과 감독모두 문정윤감독... 큰스님역의 이영석배우(1959년 ~), 맏상좌 역의 김명곤배우(1952년 ~), 둘째 상좌 역의 김준배배우(1969년 ~), 셋째 상자 역의 홍의용배우, 넷째 상좌 역의 정준용배우, 행자역도 좋았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현대 불교의 지저분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장면들... 불교 뿐 아니라 당연히 불교가 있는 이 세상에 있는 정신병자들의 모습들.. 총무원장/주지라는 이권/권력 다툼, 술/고기 먹는 중, 유족들의 아픈 마음을 팔아 먹는 돈장사, 책쓰고 SNS하는 관심병자... 불교계의 치부일텐데, 조계종의 별다른 반대..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3. 7. 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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