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점] 읽고 아래와 같이 몇 군데 줄을 쳐서 정리한 후 책을 버리다. [ 주요 내용 ]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을 하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공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좋은지를 이해한 바탕위에서 행동한다. 성격이란 그 사람이 항상 어떤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요컨태 ‘사고 방식의 습관’인 셈이다. 사고 방식의 습관이나 행동의 습관이 그 사람의 성격을 형성한다. 따라서 성격을 바꾸려 할 때 우선 주목해야 할 점은 ‘습관’이다. 성격은 사고 방식의 ‘습관’, 행동의 ‘습관’에 의해 나타난다. 습관은 달리 말하면 ‘버릇’이다. ‘버릇’이란 ‘머리를 쓰지 않고 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습관의 법칙 = 의식의 깊이 * 반복. 습관은 어떤 사건이나 사고가 의식에 깊이 파고들었거나, 되풀이하여 ..
[ 배운 점] [ 주요 내용 ] 훌륭한 아이디어 = 성공. 아니고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실행되지 못한다. 아이디어 자체 보다는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 아이디어 실현 = (아이디어) + 조직화와 실행력 + 함께하는 사람들의 힘 + 리더십 아이디어 실현 능력이란 아이디어 조직화와 공동체의 힘, 리더십이 결합된 산물이다. 산업발전을 이끌어 내는 아이디어들은 찬란한 창의적 통찰력이 아니라 장인의 산물이다. 대기업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는 경제적이지 않고, 미세하게 조율된 시스템을 뒤흔드는 엄청난 위험 요소가 된다. 업계에서 뛰어난 생산성을 자랑하는 창의적인 개인들과 팀들의 공통점 조직화와 끊임없는 실행력 동료들의 참여와 공동체의 힘 창조적인 작업을 주도하는 전략을 이용 아이디어 보다 중요한 것은 프..
[ 배운 점 ] 생각을 하는 법, 생각을 정리하는 법, 정리된 생각을 남에게 전달하는 방법 등에 대해 가장 고수는 컨설턴트 들이라고 할 수 있다. 컨설팅 현장에서 20년 이상 일을 한 컨설턴트들이 정리를 하여 상당히 현실적이고 이해가 쉽다. [ 주요 내용 ] 귀납법은 과장된 결론을 내기가 쉽다. 관찰된 사실로부터 유사성을 정리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논리 귀납법은 정답이나 과장된 결론이 아니라 납득할 만한 유사성을 도출하는 것이 핵심. A사가 매출이 떨어지고 있다. A사가 명예퇴직을 시행했다. A사는 의사결정이 늦다. à A사의 경영방식이 나쁘다. A사는 망할 것이다. L사의 냉장고를 10년 이상 상용했다. L사의 에어컨도 10년 이상 썼다. L사의 세탁기도 10년이나 됐다. à L사의 제품을 10년이상 사..
[ 왜 읽었나? ] [ 배운 점 ] ㅇ 조직은 보상하는 만큼만 성장한다. 조직의 목표와 보상과의 불일치는 대부분의 회사에서 나타난다. [ 주요 내용 ] ㅇ 대부분의 경우 팀장은 다음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시도할 것이다 : 신뢰 vs 관리 1) 관리하는 리더십 - 좋은 결과를 얻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전체적인 절차를 감독하고 관리하려고 애쓴다. - 사소한 일 하나하나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한다 - 과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관여하며 원하는 대로 일이 돌아가지 않을 때는 세부적인 사항을 조정하기도 한다. 2) 신뢰하는 리더십 - 팀원들 모두 열심히 일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고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가정한다. - 팀원들이 스스로 일하도록 내버려 둔다. ㅇ Input 중심의 발상이 일의 수..
[ 배운 점] 병원 신세를 오래 지면서 꼭 읽어 보고 싶은 사기 열전 (상/하로 된 베개만한 책)을 읽어 본 나로서는 건질 것이 별로 없었다. 주요 내용 처럼 몇 군데 줄 만치 쳐 놓고 책은 버렸다. [ 주요 내용 ] 종합력(종합 판단): 관찰 + 비교 -> 판단 직관력: 이성을 사용하지 않고 사물을 직접 인식 성찰력: 반성적 의식으로 재검토 통찰력 키케로의 빛나는 연설 다섯가지 덕목: 명확성, 간결성, 신뢰성, 선명성, 달콤함 에리히 프롬 ‘불복종에 대하여’에서: 인간은 불복정의 행위에 의해 끊임없이 진보했다. 양심이나 신념에 따라 권력 앞에서 ‘아니오’라고 용감하게 말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인간의 정신적 발전이 가능했을 뿐만 아니라, 지적 발전 또한 불복종하는 능력에 이뤄졌다. 원앙은 신조대로 간..
[ 왜 읽었나] 저자의 다른 책들을 읽어 면서 꽤 실용적인 tip을 제시하는 저자라고 봐서 저자의 번역책을 다 사게 됐다. 경험상 일본 저자들의 책은 99%는 걸진 것이 없이 가볍고 나머지 1%가 그나마 건절것이 있다고 본다. 이론적 깊이가 없어 보편성이 없으나 개인적으로 유용한 방법들을 쓴 경우가 많아 특이하게 맞는 경우도 있다. [ 배운 점 ] 쓸데없이 그냥 읽기만 하지 말고 목적을 가지고 읽어라. 읽었으면 정리하고 정리했으면 자주 되새겨 보고 되새겨 봤으면 적용해 보라. 이 말만 기억을 하고 주요 내용만 정리한 후 책을 버린다. [ 주요 내용 ] 다독=투자. 독서도 전략을 가지고 실천하면 그만큼의 이익을 가져다 주는 하나의 수단으로 보고 있다. 중요한 부분만 추려서 읽기. ‘문제 해결의 힌트 찾기’..
[ 결론 ] [ 배운 점 ] 전략, 계획, 비전,변화, 혁신 등 실행이 늘 뒷머리를 당기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아이디어가 실행까지 연결될 수 있을 것인가? 가 중요하다. 조직심리 전문가로서 리더들의 의사결정방법을 코칭하는 저자가 의사결정이 어떻게 실행까지 연결되는 지를 말해주고 있다. 특히 '결정의 맥'이라는 부분이 가슴에 와 닿았다. [ 주요 내용 ] ㅇ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굳건한 믿음 – 자신의 필요에 따라 불필요한 행동을 포기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귀결된다. 불확실하고 불쾌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ㅇ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는 것은 쉽다. 하고 싶지만 결국은 하지 않아야 할 것이 무엇이 있는 가를 찾아 내는 일은 정말 어렵다. HP 설립자..
[ 결론 ] 원래 부부갈등을 포함한 가정 문제를 해결하는 심리학 영역인 '해결중심 치료 접근법'을 경영, 특히 CEO의 의사결정에 도입한 방법이다. 단점을 찾아 극복하는 접근이 아닌 아주 작은 장점, 해결책이라도 그것을 기폭제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알고 있다. 문제를 찾고 분석하여 원인으로 문제를 압축한 후 그 문제를 해결하므로서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해결식 접근방식'에 익숙하다, 문제의 해법으로 적용 가능한 작은 실마리를 찾아서 그것을 반복/확대 실행함으로서 '문제 해결하는 방식/은 새로 왔다. 단순히 믿으면 해결된다는 Secret 식의 접근방법과는 긍적은 본다는 측면에서는 유사하지만 믿고 보자는 믿음의 방법이 아니라는 점이 다르다. [ 도움의 받은 점] Problem - Solving 방식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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