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대가들 by 비올레카 딜레아 외

[ 밑줄/연결 ]

 

혁신은 기법이 아니라 역량이다..... 혁신 기법을 논하는 다양한 책들의 홍수.....유레카 모멘트(eureka moment,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른 순간)와 카리스마 있는 리더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따라서 내용은 재밌지만 혁신 역량을 높이려고 하는 조직의 구성원에게는 별다른 가르침을 주지 못한다. 

---> 100% 동의한다. 혁신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기업만이 계속 혁신한다. 

 

혁신은 연구, 학습, 반복할 수 있는 프로세스다.

 

혁신은 수익을 낸 다음에야 비로서 '혁신'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롤프 홀랜드(Rolf Hollander) 체베 회장은..."혁신의 성패를 가르는 5%는 분석이고, 나머지 95%는 신속하면서도 집중적인 실행이다."라고 했다.

 

최고혁신기업에게 혁신이란 경영 역량이자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다.

 

자사가 혁신에 헌신한다고 말하는 기업들의 자기기만 사례는 매우 흔하다. 반면 진정으로 혁신에 헌신하는 경영진은 ㅣ들과 확연히 다른 기업 문화를 창조한다.

 

[ 자평 ] 좋은 언어....'모든 점에서 모든 것을 잘하는 기업은 없다'....여럿 기업을 합쳐 놓으면 이런 것처럼 보이는 것은 착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