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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출퇴근이나 집안일처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생활 활동을 통해 소비하는 에너지를 NEAT(Non-exercise Acitity Theromogenesis_라고 부른다. 이는 하루 에너지 소비량의 20 ~ 30%를 차지한다.
불안과 긴장으로 교감신경이 흥분하는 이유는 과거와 미래에 의식을 둔 탓이다.
자율훈련법이나 요가처럼 '자신의 몸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현재의 의식에 집중하면 과거도 미래도 잠시 잊게 된다.
지치지 않는 몸을 만들려면 피로를 느낄 정도로 다소 힘든 운동을 해야 한다.
'Lay Training'은 저부하 운동을 여러 차례 반복하는 운동이다.
'저부하*고횟수'가 특징이다.
저부하 운동이라도 여러 차례 반복해서 실시하면 고강도가 된다.
가장 간편하게 실시할 수 있는 유산소운동은 빨리 걷기다.
스퀘트를 하루에 10회 * 3 set를 할 수 있다면 1 set 당 횟수를 늘리거나, set 수를 늘리거나 혹은 두 방법 모두 실시한다.
15회 * 3 set 또는 10회 * 4 set 또는 12회 * 4 set로 늘리는 식이다.
근육운동은 매일 하지 않고 2 ~ 3일 간격으로 실시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 자평 ] 작지만, 늘 실천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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