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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테일러 피어슨(Taylor Pearson)은 <직업의 종말>에서 인간의 핵심 동기를 '돈, 자유, 의미' 세 가지로 요약한다.
조금은 역설적인 결론이지만 일에서 자유와 의미를 추구할수록 더 큰 성취와 부를 이룬다.
프랑스의 철학자 알랭(Alain)d은 "비관은 기분이지만 낙관은 의지다"라고 했다.
[ 자평 ]
그저 뭐....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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