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조직, 버림받는 조직 The Delete by
[ 밑줄/연결 ] 경영은 과거를 유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죽은 시체에 방부제를 넣어서 보관하려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습니다. 지식노동자는 언제나 조직을 떠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 맞는 말씀이다. 나도 피터 드러커를 한창 읽을 때는 내가 지식노동자인 줄 착각했다. ---> 그러지 못하는 나는 일찍부터 내가 사무직 임금 노동자일 뿐이르는 자기 인식을 가지고 있다. 훌륭한 기업일수록 간접 부문의 기능을 제한하고, 그 기능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더욱이 간접 부문의 생산성은 측정하기도 쉽지 않기에 그들은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고 합리화하기 위해서 비생산적인 일을 만들고, 소설 같은 보고서를 내밉니다. ---> 실제 발생하는 현상이다. ---> 사장의 연설비서관은 오래되면 자기가 사장인 줄, 그..
평행우주 속의 경영/죽음의 연명
2022. 12. 23. 21: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안나 카레니나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부정성 편향
- Ai
- 이노베이션
- 양자역학
- 경영혁신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고도를 기다리며
- 돈
- 인공지능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상대성이론
- 혁신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최진석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스케일의 법칙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플랫폼의 시대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불교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사회물리학
- 파괴적 혁신
- 경계의 종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