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에 폐허에 눈이 내릴까 by 김수영 지음, 박수연 엮음
[ 밑줄/연결 ] (1. 비애) (2. 환희) (3. 평온) (4. 고독) (5. 사랑) (6. 존재) (7. 참여) (8. 역사) (9. 현대) (10. 시로 쓴 시) 1959년 첫시집이자 그 생전의 유일한 시집인 이 춘조사에서 출간되었다. (작품 해설) 아홉 개의 언어, 그리고 시로 쓴 시 - 박 수연 (문학평론가) 시는 시인이 펼쳐 놓은 육체적 삶의 연대기가 아니다. 한 시인의 '생애'와 '시'를 '생애=시'라고 동일시 하지 않고 '생애-시'라고 수평적으로 겹쳐 읽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의 시의 시기는 대략 네 개의 주제로 전개되는데, 이 주제는 각각 특정한 시기에 집중적으로 부각됨으로써 그의 시를 파악하는 중요한 축이 된다. (1) 한국 전쟁 이전 시기 : '아버지'라는 단어로 대표되는 전통과의 ..
읽은 책들
2023. 10. 2. 20:39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직감하는 양자역학
- Ai
- 고도를 기다리며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혁신
- 불교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최진석
- 사회물리학
- 양자역학
- 상대성이론
- 경영혁신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경계의 종말
- 이노베이션
- 플랫폼의 시대
- 부정성 편향
- 안나 카레니나
- 파괴적 혁신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스케일의 법칙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돈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인공지능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