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과학으로 여는 세상 by 이광근
[ 배우고 느낀 점 ] 부제는 '세상을 바꾼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원천 아이디어 그리고 미래' 좋은 책이다. 비전문가를 위해 썼다지만 이 정도 내용을 이렇게 설명할 수 있는 전문가가 몇이나 될 까 싶다. 튜링의 자동기계, 만능기계라는 생각이 우리가 손바닥에 놓고 다니는 컴퓨터라는 것으로 어떻게 구현되어 왔는지에 대한 원리 구현의 역사에 대한 설명.... 특히 섀넌이라는 사람이 발견한 것이 무엇인지 그 의미과 가치를 대중을 위한 서적에 언급되는 것을 많이 못봤다. 저자는 왜 섀넌의 논문이 가치가 있는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말 쉽게 썼다. (물론 근래에 클도드 섀넌 ' 수학적 커뮤니케이션 이론' 이라는 책이 출판은 되었다. 보면 알겠지만 10P 넘게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 까 싶다.) IT나 ..
읽은 책들
2017. 1. 15. 12:1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돈
- 부정성 편향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경계의 종말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스케일의 법칙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불교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사회물리학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경영혁신
- 이노베이션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안나 카레니나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최진석
- 플랫폼의 시대
- 고도를 기다리며
- Ai
- 파괴적 혁신
- 혁신
- 상대성이론
- 인공지능
- 양자역학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