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바보 문과 바보 by 다케우치 가오루
[ 배운 점 ] 이 책을 읽은 후에 더욱 더 이과쪽 (물리, 화학, 생물학, 천문학 등)의 책을 의도적으로 읽게 되었던 것 같다. [ 주요 내용 ] ㅇ 문과계 바보는 TV나 잡지 등의 미디어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며, 스스로 생각이나 조사를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한마디로 말하면 '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혹은 '그 장소의 분위기에 흘러가기 쉬운 사람'. - 취급설명서는 곤란할 때만 읽는다. - "사회에 나가면 인수분해 같은 건 쓸모가 없어"라고 말한 적이 있다. - '인도식 산수'를 배우기보다 계산시기를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 물리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어려워서 모른다고 외면해 버린다. ㅇ 진정한 물리학의 재미는, 유감스럽게도 대학의 물리학에서 배우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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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1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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