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성과를 내는 1%의 비밀 아웃퍼포머 by 모튼 한센
[ 밑줄/연결 ] (1부: 업무의 고수) 일이란 직무설계 특징(해야 하는 일의 내용), 능력 개발(능력을 향상시킬 방법), 동기 요소(노력을 기울일 이유), 관계 측면(누구와 어떻게 협업하는가)으로 구성된다고 할 수 있다. '열정을 따르라'는 조언은 위험할 수 있었다. 반면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약간 다른 접근 방식을 취했다. 이들은 조직이나 사회의 어떤 가치에 기여할 만한 역할을 찾으려고 애썼다. 그런 다음 그 목적에 열정을 일치시켰다. 열정만 갖고 가는 게 아니라 목적과 열정을 '일치' 시키는 게 가장 좋은 결과를 낳았다. ----> 그렇것 같다. -----> "세상을 바꾸는 건 열정이 아닌 냉정이다"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협업을 '적게' 했다. 이들은 어떤 프로젝트에 합류하고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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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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