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베끼기
모든 사람의 기억은 각자의 사적인 문학이다.
비즈붓다
2020. 9. 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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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일교수님의 '일본공부 반세기의 회고'에 나오는 문장이다.
원래 헉슬리의 말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의 기억은 각자의 사적인 문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