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기 전에 미리 알았더라면 by 이동신
[ 밑줄/연결 ]
이성당 이영석 대표님의 강연 중
(만나야 할 사람)
ㅇ 좋은 정보와 지식을 주는 사람
ㅇ 만나면 즐겁고 긍정적인 사람
ㅇ 돈을 벌게 해주는 사람
ㅇ 좋은 사람을 소개해 주는 사람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ㅇ 외모가 단정하지 못한 사람
ㅇ 남의 말 많이 하는 사람
ㅇ 부정적인 사람. 충고, 조언, 평가, 판단하는 사람
ㅇ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 동의한다.
---> 한마디로 나는 이것 같다.
(인간관계는 기운과 행복, 기쁨의 원천이다)
ㅇ 부정적인 사람과는 눈도 마주치지 말라. 부정적인 사람은 아무리 변화시키려 해도 변화하지 않는다.
ㅇ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하고 절대 일하지 마라.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배신하기도 쉽다.
ㅇ 에너지 넘치는 사람을 가까이 해라. 아니면 만나는 사람을 바꿔라.
ㅇ 유머 있는 사람이 되어라.
ㅇ 나이가 든다고 어른이 아니다. 삶의 깊이도 함께 깊어 가야 한다. 1학년을 10년 다녀봐야 1학년이다.
<총각네 야채가게>의 저자 이영석 대표님의 생각
(인생의 4가지 동반자)
슈미트와 서멋(Schmit & Sermat)은 인간관계의 영역을 크게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누었고 각각 균형적 만족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ㅇ 가족 동반자 : 혈연적 동반자, 사회 생활 속 피로 해소
ㅇ 낭만적 동반자 : 이성에 대한 사랑, 낭만적 사랑과 성적 욕구의 충족
ㅇ 사교적 동반자 : 친구와의 우정, 개인적 친근감과 신뢰 기반
ㅇ 직업적 동반자 : 일을 함께하는 동료, 업무 중심적 인간관계
[ 자평 ] 음.. 뭐....이 정도 수준에서 내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