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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건강한 투자란 어떤 자산에 대해 그 자산이 가진 가치보다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지 않는 것이다.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더 많은 분석을 한다고 받드시 불확실성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 

 

할인율은 기대되는 실질수익률(소비 선호도를 반영하는), 기대 인플레이션(같은 현금흐름 하에서 구매력을 축소시키는) 그리고 현금흐름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프리미엄으로 구성된다.

 

일반적으로 무형자산이라 하면 브랜드 가치, 고객 충성도, 숙력된 노동력과 같은 항목을 떠올리지만, 회계에서 가장 흔히 마주치는 무형자산은 바로 영업권이다.

영업권이란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을 취득할 때 발생하게 되는데, 먼저 지불된 가격은 취득된 기업이 가지고 있던 자산들의 항목으로 배분된다. 그리고 취득된 기업의 자산가치를 초과해 지불된 금액은 영업권이라는 항목의 자산으로 기록된다. 

 

자본은 부채와 자본의 장부가치에서 순현금과 시장성이 있는 유가증권을 차감해 준 금액을 말한다. 

 

 

 

내재가치를 추정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변수는 4가지 

(1) 기존 자산으로부터의 현금흐름 (세금과 재투자 차감 후)

ㅇ 조정 배당금 = 배당금 + 자사주 매입액

 

기업잉여현금흐름 = 세후 영업이익 - (순자본적 지출 + 비현금성 운전자본 증감)

 

(2) 예측 기간 내 현금흐름 성장에 대한 기대치

(3) 자산 조달 비용

(4) 예측 기간의  끝에 기업이 얼마의 가치를 가지고 있을 지에 대한 추정치

 

배수의 종류와 각 배수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의 요약)

다른 요인이 일정하면 ↑는 변수의 증가가 배수의 증가를, ↓는 변수의 증가가 배수의 감소를 가리킨다.

 

 

-----> 김상정님의 기업을 '초기단계기업, 성장단계기업, 성숙단계기업, 쇠퇴단계기업, 말기단계기업, 재기단계기업' 6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 분석 및 투자 방향을 가져 가야 한다는 주장과 유사한 내용이다.

 

[ 자평  ]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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