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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국내 대기업에서는 여전히 워터풀 방법론으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대기업 CEO들이 오픈 일정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워터풀 프로젝트는 선봉장이 기획 단계에서 IT적 설계와 UI까지 빠르게 파악한다면 웬만큼 괜찮은 프로덕트가 나온다. 

 

첫째, 이용자에 따라 바뀌는 변수인 데이터

둘째, 그 변수를 받아서 특정한 목표에 맞춰 작동시켜 주는 기능

셋째, 기능이 연결되어 만들어지는 서비스

 

 

(미준랜 그리기 2단계 : 내부와 외부 사용자별 플로우를 정리한다)

 

 

(요구사항 정의서 주요 작성 항목)

ㅇ 시스템 구분 : Fron/Administrator/기타(API, Batch 등)

ㅇ 기능 신규 여부 : 신규/기존 수정

ㅇ 요구사항 번호 : 모듈명+ 숫자

ㅇ 요구사항명

ㅇ 요구사상 상세 설명과 분석

ㅇ 비고 : 다른 요구사항과 선후 관계나 연결 여부 등

ㅇ 개발 수용 여부: Y/N/보류

ㅇ 완료 여부: Y/N

 

 

 

[ 자평 ]  요즘 웹/앱 기획서 자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참고하기 위해 훑어 봤다. 

 

롯데닷컴에서 10년째 웹/앱 프로덕트 기획를 하고 있는 분이 쓰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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