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스티브 카렐(Steven John Carell, 1962년 ~), 줄리안 무어(Julianne Moore, 1960년 ~), 엠마 스톤(Emma Stone, 1988년 ~), 라이언 고슬링(Ryan Gosling, 1980년 ~) 과 같은 쟁쟁한 주연 배우 뿐 아니라 케빈 베이컨(Kevin Bacon, 1958년 ~), 마리사 토메이(Marisa Tomei, 1964년 ~) 같은 쟁쟁한 조연까지 화려한 배역이 눈에 띄는 로맨틱 코메디
누군가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다.
학창시절, 연애 시절, 부부 시절 등 우리 나라와 다른 문화적 배경이 있으니 공감이 가는 점은 작았다.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
맞는 말씀인 것 같기도 하고,,
같은 문제 의식과 주제로 꽤 많은 책이 있을 텐데... 왜 '주홍글씨'는 여진히 읽히고 있을까?
주홍글씨 답게 쓰여진 소설은 주홍글씨 외에는 없기 때문일까?
-----------------------------------------------------------------
영화에서 패러디한다고 패러디한 1987년 영화 <더티 댄싱>의 한 장면
---------------------------------------------------------------
부부만 이해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또한 미워할 때도 사랑했는지 모르지만...
부부로 살아 가는 동안에 사랑과 미움이 같이 있었던 것은 많는 것 같다.
또한 사랑이라는 긴 시간안에 간간한 미움이 있었던 것 같다.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긴 어게인,Begin Again , 2013년 (0) | 2022.05.29 |
---|---|
어바웃 슈미트 , About Schimidt , 2002년 (0) | 2022.05.29 |
백야행 , In to the white night , 2010년 (0) | 2022.05.15 |
유리고코로 , Yurigokoro , 2017년 (0) | 2022.05.08 |
만춘, Banshun, late spring , 1949년 (0) | 2022.05.07 |
- Total
- Today
- Yesterday
- 최진석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양자역학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혁신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돈
- Ai
- 이노베이션
- 부정성 편향
- 고도를 기다리며
- 직감하는 양자역학
- 경영혁신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경계의 종말
- 불교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플랫폼의 시대
- 인공지능
- 안나 카레니나
- 스케일의 법칙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상대성이론
- 파괴적 혁신
- 사회물리학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