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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세계적인 석학 게리 피사노 교수의 책이다.
10년 ~ 5년 전만에도 이 정도 교수의 책은 원서로....최소한 번역서는 나오자 마자 읽었을 것이다.
지금은 굳이 읽을 필요가 없고, 읽을 에너지도 없고, 읽을 동기도 없다.
기업에서 20년 정도 '혁신' 소리를 거의 매일 들었다.
과연 우리 나라 기업에서 혁신이 가능한가? 혁신은 커녕 경영은 가능한가? 경영은 커녕 관리는 가능한가?
관리 --> 경영 -> 변화와 혁신일텐데.....
속도, 책임감, 보상이 연결되지 않는데 혁신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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